나는 얼마 전 친정엄마의 요청으로 포대기를 샀어요.저희 어머니는 “포대기가 있으면 아기를 돌보는 게 얼마나 쉬운지 알아?”라면서 포대기를 꼭 사용해 보라고 강력히 추천했습니다.저는 ‘아기띠가 있는데 굳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괜히 많이 업어주면 항상 업혀만 있지 않을까 좀 망설이기도 했습니다.근데 포대기를 써보니까 ‘왜 진작에 안 썼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오늘은 포대기에 대해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아기 포대기 묶는 법 내리는 법 포대기 사용시기와 장점

포대의 사용 시기
전통적인 포대기는 아기의 체중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하지만 업으면 아기를 볼 수 없어 목을 가누지 못하는 아기가 혹시 코를 엄마 등에 부딪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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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띠는 아기가 안전하게 목을 자유롭게 돌릴 수 있는 시기부터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해요.고개를 갸웃거리기 시작하는 시기부터 사용하면 엄마도 안심이 되고 충분히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기띠는 아기가 안전하게 목을 자유롭게 돌릴 수 있는 시기부터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해요.고개를 갸웃거리기 시작하는 시기부터 사용하면 엄마도 안심이 되고 충분히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포대기 매는 법
포대기 매는 법 1 한쪽 무릎을 세우고 앉은 발에 앉히다.2. 등 쪽으로 밀어 올리다.3. 포대기로 아기의 등 전체를 감싸다.4. 포대기가 내 겨드랑이 밑으로 오도록 끈을 밖으로 내밀고 천을 덧댄 뒤 5. 위에 있는 포대기를 어깨 위로 건네 엉덩이를 받치고 두 개의 끈을 교차시킨다.교차된 끈을 앞으로 가져와 다시 묶는다.

한쪽 무릎을 세우고 앉아서 아기를 세운 다리 위에 앉힙니다.
2. 한쪽 팔로 부드럽게 아기를 등으로 밀어 올립니다.

3. 펼친 포대기를 아기가 중앙으로 오도록 등에 돌립니다.이때 포대기가 아기를 단단히 받쳐줄 수 있도록 등 전체를 잘 감싸도록 합니다.4. 포대기가 안쪽 겨드랑이 밑에서 몸 전체를 감싸고 끈이 밖으로 나오게 하여 천을 덧대어 줍니다.5. 위쪽에 있는 포대기를 어깨 위를 지나 뒤로 넘겨 아기의 엉덩이 아래로 당겨 아기를 지탱합니다.6. 아래에 있던 끈도 몸 뒤로 넘겨 아기의 엉덩이를 받쳐줍니다.양쪽 끈을 아기 엉덩이 쪽에서 만나 교차한 후 앞으로 당깁니다.7. 전에 가져온 양 끈으로 단단히 매듭을 지으면 포대기 끝!7. 전에 가져온 양 끈으로 단단히 매듭을 지으면 포대기 끝!업는 법아기를 재우는 안전한 장소에서 한쪽 팔로 아기를 단단히 잡은 채 앞 매듭을 느슨하게 합니다.아기띠 매듭을 부드럽게 풀어 아기가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반대편 팔로 앞으로 조심스럽게 옮깁니다.안전하게 바닥을 내려놓을게요.아기를 재우는 안전한 장소에서 한쪽 팔로 아기를 단단히 잡은 채 앞 매듭을 느슨하게 합니다.아기띠 매듭을 부드럽게 풀어 아기가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반대편 팔로 앞으로 조심스럽게 옮깁니다.안전하게 바닥을 내려놓을게요.아기를 재우는 안전한 장소에서 한쪽 팔로 아기를 단단히 잡은 채 앞 매듭을 느슨하게 합니다.아기띠 매듭을 부드럽게 풀어 아기가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반대편 팔로 앞으로 조심스럽게 옮깁니다.안전하게 바닥을 내려놓을게요.아기를 재우는 안전한 장소에서 한쪽 팔로 아기를 단단히 잡은 채 앞 매듭을 느슨하게 합니다.아기띠 매듭을 부드럽게 풀어 아기가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반대편 팔로 앞으로 조심스럽게 옮깁니다.안전하게 바닥을 내려놓을게요.포대의 장점보호자의 허리를 보호해준다.출처 : 털북숭이의사 김진균 유튜브 채널아기를 앞에 안고 있으면 아기에게 안정감을 주기 위해서 저도 모르게 몸을 뒤로 젖혀 버리는 것을 여러분이 느끼셨을 거예요.문제는 이 자세를 길게 하면 척추에 무리가 간다고 합니다.2. 아기는 업힌 자세가 편하다.출처 : 털북숭이의사 김진균 유튜브 채널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허리를 숙이는 일이 생각보다 많아요.보호자가 아기를 앞에 안은 채 몸을 숙이면 매달려 있는 아기는 거꾸로 떨어질 것 같아 불안하다고 합니다.저도 어쩔 수 없이 아기띠를 하고 몸을 굽혀야 할 때 아기가 떨어질까봐 불안해서 한쪽 팔로 꽉 잡아주곤 해요.이때 한쪽 팔을 사용하지 못해서 많이 불편했던 경험, 여러분 한번쯤은 있을 거예요.출처 : 털북숭이의사 김진균 유튜브 채널반대로 아기가 업혀 있을 때는 보호자가 몸을 숙여도 아기는 엎드려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3. 안정감을 주다.업으면 아기는 엄마에게 밀착합니다.엄마 등에 바짝 붙어 엄마의 따뜻한 체온을 느끼고 심장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진우는 저희 엄마가 업어주니까 바로 잤어요.업을 처음 해봐서 불편할까봐 걱정했지만 불편하기는커녕 바로 잠이 들었어요. 졸릴 정도로 편했나 봐요.게다가 밖이라 여러 소음이 들리는 환경이었는데 너무 잘 잤어요.눈을 살짝 떴다 다시 감기도 했어요. 외할머니 같은 데서 자는 걸 되게 좋아하는 것 같았어요.4. 주위를 보기 좋다.업으면 아기와 엄마는 같은 방향을 향해 버립니다.낮은 시야가 아닌 어머니의 높은 시야에서 세상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이번 포스팅을 하면서 업고 끈에 관해서 오해한 점이 많다고 느꼈습니다특히 업고 끈을 많이 하면 다리의 형태가 이상하다는 속설이 있지만 의학적으로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고 합니다.나도 어릴 적 어머니가 업을 많이 해서 주었지만, 발자국은 직진합니다…!왜 그동안 아기띠만 좋다고 생각했는지 모르겠어요.내가 참고했던 유튜브 톨보 의사는 업고 끈이 멋지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제가 평소 포대기에 대해서 갖고 있는 이미지를 생각하면 어느 정도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업고 끈은 영어로도 podaegi라는 것 같습니다.이번의 포스팅을 하면서 한국 고유의 문화이고 업어 끈이 아기띠에 비해서 훨씬 좋은 점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가슴이 꽉 찼어요.나도 3n년 전 오래 전지만 어머니가 업에서 업어 줬을 때의 느낌을 기억하고 있습니다.업고 끈을 떠올리면 따뜻하고 마음이 편하게 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내가 어렸을 때 느낀 감정이 내 마음 속에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또 어머니에게 업혀서 나갔을 때 돌아가고 싶습니다)중의 지누도 나의 등에서 따뜻함을 많이 느끼면서 나와 안정 애착을 형성할 수 있도록 업고 잘 업어 주려고 합니다.이번에 포스팅을 하면서 포스팅을 하면서 포대기에 관해 오해했던 점이 많다고 느꼈습니다.특히 포대기를 많이 하면 다리 모양이 이상해진다는 속설이 있는데 의학적으로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고 합니다.저도 어렸을 때 엄마가 업어주었는데 다리 모양은 곧아요…!왜 그동안 아기띠만 좋다고 생각했는지 모르겠어요.제가 참고한 유튜브 돌보 의사는 포대기가 멋지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래요.제가 평소 포대기에 대해 가지고 있는 이미지를 생각하면 어느 정도 공감이 됐어요.포대기는 영어로도 podaegi라고 합니다.이번 포스팅을 하면서 한국 고유의 문화인 포대기가 아기띠에 비해 훨씬 좋은 점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뿌듯했습니다.저도 3n년 전, 오래전이지만 엄마가 업어주었을 때의 느낌을 기억하고 있습니다.포대기를 떠올리면 따뜻하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거든요.제가 어렸을 때 느꼈던 감정이 제 마음속에 남아 있는 것 같아요.(다시 엄마에게 업혀 다닐 수 있었던 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저희 진우도 제 등에서 따뜻함을 많이 느끼면서 저와 안정 애착을 형성할 수 있도록 업고 잘 업어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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