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전 카카오 의장 횡령·배임 혐의 고발

카카오가 지난 정권에서 최고의 기업이었는데 이상하게도 힘을 받지 못하고 괴로워하는 모습입니다.혁신에 추앙 받고 네이버와 카카오의 양대 산맥에서 한국 IT의 최전선다는 것이었습니다.카카오의 김·범수 전 의장도 주식 보유 기준으로 가장 부자였던 것도 있었지만 현재는 초라하게 보입니다.오늘 설상가상으로 시민 단체 경제 민주주의 21은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와 블록 체인 플랫폼 클레이튼 관계사 임원들을 횡령, 배임 등 혐의로 서울 남부 지검에 고발했습니다.단체는 “카카오 계열사 그라운드 X임원들은 가상 자산 클레이를 발행한 뒤 상장 전에 비공개로 일부를 판매하는 1500억~3000억원의 투자금을 모집했으나 이를 관련 사업에 사용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유용했다”라고 주장했어요.단체는 그들이 각종 명목으로 클레이를 받고 나눈 뒤 곧바로 현금화하고 수천 억원의 부당 이득을 올렸다는 의혹도 제기했습니다.클레이튼은 2019년부터 카카오 계열사 그라운드 X가 운영하고 있었지만 지난해 초 다른 계열사인 싱가포르 법인인 크러스트 모두 이관되었습니다.카카오의 주가는 고점 대비-73%수준입니다.저도 개인 주주이지만 포기입니다.쓰레기 수준입니다.카카오가 껍질만 남기고 우량 회사를 분사한 뒤 회사 가치가 예전 같지 않을 것 같아요.

이미 모든 것을 이뤄낸 김범수 전 의장이 이런 고발에 순식간에 눈을 깜빡일 것 같지는 않습니다. 회사 경영에서 발을 빼고 다른 큰 사업 구상을 하며 행복한 날을 보내고 있을 텐데 우리 소액 개미들은 언제 원금을 되찾을지 걱정입니다.

시민단체 가상자산 부당이득 의혹 카카오 김범수 등 검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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